안녕하세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오게되었습니당 ㅎㅎ 팔로우 하고 갈게요~

그랬었군요 ㅠ 정말 다양한 뮤지션을 들으시네요 ㅎㅎ 블로그를 하다 최근에 라펨 시작했는데, 국내에서 하는 분들이 생각만큼 많지 않아서 아쉬워요 팔로우하고갑니다 선더캣 앨범 좋아요<3

오랜만에 뵙네요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로소리가 누군가 해서 인터넷에 찾아봤는데 하우스룰즈 서로였군요! 올초에 나온 앨범을 지금에야 알아서 다행입니다 ㅜㅜ저도 들어봐야겠어요 ㅎㅎㅎ

아이고 과찬이십니다 ㅎㅎㅎ 제가 많이 신경쓴 글이라 좋은 말씀해주시니 정말 기쁘네요. 아직 그 포스트에서 글을 많이 쓰지는 않았는데, 제가 욕심이 많아서 이것 저것 시도해보고는 있어요. 한 달에 글 두 개 정도 올리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ㅎㅎㅎㅎ 저도 유투브에서 영화리뷰/분석해주는 채널 많이 구독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음악은 콘텐츠가 한정적이어서 비슷한 스타일로 나오기가 쉽지 않은 듯해요. 저도 제가 그런 걸 해보면 어떨까 상상해봤는데.. 음악적 지식도 많이 부족하고 ㅎㅎ 누군가 그런 채널을 만든다면 전폭적으로 지지해주고 싶네요~ 라이브러리 훑어보다.. 저도 오랜만에 오아시스 앨범 들어야겠어요. :)

tommy emmanuel 이라는 기타리스트를 알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연주에 푹 빠졌어요.

뭐 나이에 따라서 음악성향도 달라지는건 맞는것 같아요. 저는 20대에는 백스트리트보이즈, 엔싱크등 가벼운 팝음악이 좋았는데, 30대가 되니 컨트리부터 포크음악까지 장르의 폭이 훨씬 넓어졌지요. 40대, 50대가 되면 그때는 또 어떤 음악들을 좋아하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루즈컨트롤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 이웃들 기웃거리다가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굉장히 곡들이 센치하네요.

안녕하세요! 하루종일 시도때도 없이 틀고 다녀서 그런 것 같아요 ㅎㅎ 좋은 노래 많이 들으시네요 가끔 와서 보고 좋은 노래 알아갈게요~ 안녕하신가영이 요즘 핫한가보네요

베타테스트가 참 별로네요.. 예전 버전일 때만 해도 글로벌 차트 찾아보고 아티스트 정보 찾아보고, 제 라이브러리랑 이웃분들 라이브러리 구경하는 맛에 맨날 몇 번씩 들어왔는데, 요즘엔 1주일에 한 두번도 겨우 들어오게 됩니다. 어떻게 이렇게 형편없이 홈페이지 구성해놓고 베타테스트만 몇 개월 이상 주구장창하는건지.. 게다가 예전 버전 삭제에 대한 어떤 언질도 없이 자기들 맘대로 바꿔버리고, 베타테스트 피드백을 남겨도 이 모양 이 꼴인 걸 보면 앞으로 기대하기도 의미 없을 것 같아요. SM 음악은 어지간하면 거르지 않고 다 듣고 있는데, 제가 요즘 너무 많은 일을 겪고 있어서 리뷰 쓸 여유가 잘 나지 않네요. 나오는대로 샤이니 레드벨벳 에프엑스 태연 슈퍼주니어 규현 다 듣고 있고, 다른 건 몰라도 태연이랑 레드벨벳, 에프엑스 앨범 리뷰들은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어서 죄송할 뿐이네요. 아 그리고 차트에 콜드플레이가 있어서 반가웠어요 :)

hi,. I saw you wrongly posted last.fm photo for wrong stats. please remove it, since Korean band 'The Melody' uses hangul name also and on korean charts is also hangul beside their nick on latin, so it's official to use hangul for this band and it's also to separate from other artists on The Melody page.

yo neighbour!

hi, greetings from poland!:)

푸바 최근에 처음 써봤는데, 스킨 변경하고 이것저것 깔아서 듣고 음질 더 좋게 듣고 하니까 진짜 좋더군요 ㅎㅎ 저도 막 아이튠즈로만 듣다가 라스트에프엠 처음 깔았을 때의 허망함이란.. 그래서 더 전투적으로 들은 것도 있구요 ㅋㅋㅋㅋ 여기는 진짜 좋은게, 제가 좋아하는 가수와 매칭되는 similar artists, 각 가수별 chart로 음악도 쉽게 찾아서 들을 수 있죠! 그리고 제가 듣기로 한국어 지원은 예전에 했었는데, 반응이 영 시큰둥해서 취소했었다고 하네요.. 계속 지원해줬으면 국내에서도 요즘 인기 많아졌을텐데.. 최근 멜론에서 라스트에프엠의 가수별 스크로블링 개념을 약간 변경해서 '팬맺기'라는 형식으로 진행하는데 반응이 좋네요. 그래도 여기가 매니아틱한 느낌이 있어서 더 아껴쓰고 있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여기 공연 소식도 잘 올라오니까, 내한이나 콘서트에 관심 많으시다면 더 활용도가 높답니다!

제가 노래 하나에 꼳히면 주구장창 듣는 스타일이어서.. 스크로블 횟수가 많은가봐요 :) 그래서 그만큼 쉽게 질려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듣는 거 같아요 ㅋㅋㅋ 그런데 라스트에프엠에는 어떻게 오시게 되었나요? 여기가 참 한국 서비스를 안해줘서 가끔 답답하기도 한데.. 찾아서 들어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더군요

친구 요청 감사합니다! 라스트에프엠에서 한국분을 뵈어서 반갑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