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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 Lyrics

HANGEUL

Rap.1

너와 나 우리 둘만의 바닷가
추억 할만한 순간이 참 많아
네 이름 세 글자를 새겼던 백사장
너의 손을 잡게 불어 준 찬 바람
우린 반겨주며 손 내밀던 파도
이젠 추억 속에 물들어가고
어딜 봐도 파도치는 눈물에 가려
사진 속에 웃던 너의 모습마저

Song 1.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 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기도를 들었지
언제나 너의 곁에 우리 항상 함께 해달라고

거친 파도가 나에게 물었지
왜 혼자만 온 거냐고 넌 어딜 갔냐고

*. 보이지 않니 나의 뒤에 숨어서
바람을 피해 잠을 자고 있잖아
따뜻한 햇살 내려오면 깰꺼야
조금만 기다려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을 거라는
얘기를 차마 할 순 없었어
하지만 나도 몰래 흘린 눈물 들킨거야

Rap2.

왜 나만 홀로 걷는 거냐고
왜 넌 아무 말도 없는 거냐고
백사장과 파도 차던 바람도
날 원망하고 다시 돌아가라고
하지만 다시는 못 올 걸 알아
우리 사랑이 잠든 바닷가
하늘만 알아주는 나의 사랑
하얀 흰 눈물로 달래 주려나봐

Song2.

하얗게 내린 바다의 눈물로
니 모습 만들어 그 곁에서 누워
니 이름을 불러 봤어 혹시 너 올까봐
녹아버릴까 걱정이 됐나봐
햇살을 가린 구름 떠나지 않잖아

*. 너 없는 바다 눈물로만 살겠지
거칠은 파도 나를 원망하면서
너 없이 혼자 찾아오지 말라고
널 데려오라고
니 모습 볼 수 없다고 해도 난 알아
내 볼에 닿은 하얀 함박눈
촉촉한 너의 입맞춤과 눈물이라는 걸

Writer(s): Josef Larossi, Andreas Jonas Sammy Romdh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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