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adio Dept. in Seoul

The Radio Dept. in Seoul V-Hall
Tuesday 19 April 2011
Concert

With The Radio Dept.

Past event
Tuesday 19 April 2011

V-Hall

356-1 Seogyo-dong, Mapo-gu
Seoul
Korea, Republic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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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82 2 338 0957

“within decorous, melodic structures, The Radio Dept was revealing longings, wounds and accusations” - New York Times

“Clinging to a Scheme (2010) rewards every ounce of attention you give it.” -Pitchfork

Defined simply by the New York Times: The Radio Dept. is from Sweden, and it shares — with bands like Junip, Kings of Convenience and Peter Bjorn and John — the Scandinavian fondness for restrained, neatly made pop. Those who do…n’t recognize will recognize the songs— chosen for innumerable Best of lists, such as Blalock’s Best of 2010, Pitchfork’s Top 10 of 2010 staff picks, Vice’s Summer Mixtape. Sophia Coppola even featured a track on the Marie Antoinette soundtrack recently.

Early bird sale- (42,000W) special tickets for this event go on sale March 1st, 12:01AM, payment details available at http://supercolorsuper.com/

The Radio Dept.(라디오 디파트먼트)는 스웨덴을 베이스로 하는 3인조 인디 밴드로 드림 팝, 인디 팝, 슈게이징 팝과 같은 장르를 주로 다룬다. 북유럽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멜로딕한 가락에 노이즈가 잔뜩 낀 일렉트로닉, 락 그리고 80년대 신스 팝의 레트로적 느낌까지 절묘하게 조화시키며 감성적 스펙트럼이 풍부한 음악을 만들어낸다. 이들의 음악은, 자극적이고 인위적인 소리에 지친 사람들에게 권유하고 싶은 상쾌하고 달콤한, 그러나 약간의 안개가 낀 음악이다.

1995년 학교 친구 사이였던 두 명을 시작으로 The Radio Dept.라는 밴드가 탄생했다. 2001년, 자신들이 만든 앨범을 음악 잡지 Sonic에 보내게 되고, 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은 음악은 샘플 CD로 제작되어 잡지와 함께 발간된다. 이들은 곧 감성적인 음악의 산실인Labrador Records와 정식으로 계약을 맺게 된다. 이들은 종종 pet shop boys, my bloody valentine 등 과 같은 밴드들과 함께 언급되며 지난 십 여년 간 브릿팝과 북유럽 팝의 경계선에서 The Radio Dept. 만의 견고하고 충실한 사운드를 구축해왔다. 그들의 앨범 ‘Lesser Matters’는 2004년 음악 잡지 NME가 선정한 2004년 최고의 앨범50선에서 9위를 차지하였으며, 2010년 발매한 ‘Clinging To A Scheme’은 Pitchfork의 앨범 리뷰 스코어 10점 만점의 8.3점을 받기도 한다. 이들 음악은 영화 ‘마리 앙투와네트’ 의 OST에도 실렸는데, 특히 영화 감독이었던 소피아 코폴라가 이들의 음악을 대단히 아꼈다고 한다. 명랑하고 사랑스러운 영화의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졌던 OST로 평가받고 있다.

밝으면서도 어딘가 우울하고, 흥겨우면서도 어딘가 침착한 구석이 있는 이들 음악의 가장 큰 특징은 세련되면서도 귀에 착 감기는 멜로디일 것이다. 한국인들의 귀에도 낯설지 않은 가락을 들려줌으로써 이미 국내에도 두터운 층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The Radio Dept!

오는 4월19일 서울, 따뜻한 저녁 봄바람과 함께 이들의 설레는 공연이 브이홀에서 펼쳐진다.

http://supercolorsuper.com/2011/02/24/radiode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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